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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_영화 트루먼쇼

by Storyteller-Ace 202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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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섬에 어머니와 아내와 함께 평범원 회사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데 어느 출근길에 하늘에서 이상한  물체가 떨어집니다. 그것을 기점으로 점점 이상한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를 부랑자로 보게되었는데 갑자기 여러 사람들이 와서 데려갑니다. 자연스럽지 않은일의 발생에 놀라고 이상함을 감지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서 모두가 너를 알고 있다. 여긴 라디오쇼라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정신분열증이 있다면서 데려가버려서 더 이상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는 현재 아내가 있지만 그녀를 조금 그리워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어느 출근길에는 자동차 내에 주파수가 맞지 않아 자신의 움직임이 방송되는 것 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돌발행동을 하면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섬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지만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사고가 납니다. 그리고 다른도시로 가려고 하지만 갑작스러운 원자력 누출사고가 나고 경찰관은 돌아가라고합니다. 그러면서 처음보는 경찰관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있는 것을 보고 이상함을 감지합니다. 벗어나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가 되고있습니다. 

 입양부터 모든 것을 방송을 중계되며 살아 온 트루먼. 진실을 모두 알게 된 트루먼은 매우 큰 충격에 휩싸입니다. 

 

배경/등장인물

1998년 10월 24일에 개봉한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짐 캐리(트루먼 역): 짐캐리의 표정으로 모든걸 말해요라고 말하는 듯 다양한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등장인물

 

명대사

트루문 버뱅크

"오늘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 하죠.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Oh,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Good night."

 

영화 본 소감

옛날에 보고 이번에 새로이 넷플릭스에서 트루먼쇼를 보았는데 너무 재밌다. 다시 보아도 역시 짐캐리의 연기는 너무 인상적인 것 같다.

 

내 가족, 나의 사생활이 모두 공개되어 생중계 되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다면?

나는 트루먼의 상황에서 어떻게 느끼고 행동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매우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영화이다. 그리고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하는 모습이 좋았고 응원하게 되었다. 

 

 그런 방송을 보고 있는 사람들도 이상하지만 나중에 트루먼이 세트장을 벗어날 때 환호 하게된다. 인생 드라마의 마지막 엔딩을 훌륭히 마친 것 같다. 그리고 너무나 유쾌한 마무리로 마무리되어 좋았다. 트루먼은 앞으로 자신의 길을 잘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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